40대 임신 초기 불안 줄인 3가지 방법

임신 초기 피비침

40대 임신 초기 불안

40대 임신 초기 불안 피비침 더 걱정 됐던 이유

늦은 나이에 자연 임신이 되었지만 노산이라는 걱정으로 작은 증상에도 크게 반응하곤 했어요.

임신 초기 피비침이 있을 땐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걱정을 하며 인터넷을 뒤지곤 했죠.

아무래도 노산의 경우 유산의 위험이 더 높다고 하기 때문에 걱정이 클 수밖에 없었어요.

특히,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불안감은 더 커지곤 했어요. 안좋은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접하게 되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걱정을 한가득 안고 병원에 방문하면 별일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구요.

40대 임신 초기 불안이 심했던건, 저만은 아닐거에요.

소중한 아기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큰만큼 불안감이 커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피비침이 있다고해서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닌 경우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은 듯 해요.

아이의 첫 심장박동을 듣던 날, 맘카페를 끊었다

평소와 다른 컨디션이나 증상이 있을 때 불안한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불안해하거나 인터넷을 찾아본다고 알 수 없어요. 병원을 찾아 진료를 봐야 원인을 알고 대처를 할 수 있어요.

저 역시 증상이 있으면 맘카페 커뮤니티를 검색하며 불안헤 떨곤 했어요.

거기엔 같은 증상에 안좋은 결과가 있었던 분들이 이야기가 너무도 많았고, 불안은 더 심해졌어요.

나는 노산인데 더 위험한거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밤을 새우고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죠.

아이의 첫 심장박동을 들으러 갔던 날.

설레는 마음보다는 긴장만 가득했어요. 머릿속에는 전날까지 봤던 아이의 심장 박동을 듣지 못해다는 수많은 글들이 떠오르고 있었거든요.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유 없는 불안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는 말자 싶었죠.

아이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있었고, 저는 안심했어요.

그리고 맘카페 커뮤니티를 끊어버렸어요.

더이상 글을 검색하지 않았고,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했어요.

40대 임신 초기 불안을 줄이는 3가지 방법

  • 인터넷을 뒤지며 최악의 결과를 찾아보지 않기
  •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기
  • 불안할 땐 병원을 찾아 증상에 대해 정확히 확인 받기

너무 많은 지식은 때론 우리를 더 불안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넘길 수도 있는 작은 증상들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게 만들곤 하거든요.

물론, 증상이 있을땐 확인을 받아보셔야해요. 저도 증상이 있을 때마다 병원을 찾아 확인을 꼭 했어요.

단, 정확하지 않은 사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길 바래요.

소중한 시간을 너무 많은 불안으로 놓쳐버린게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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